본문 바로가기

My travel

계속되는 여행 #이탈리아 -밀라노

#이탈리아 #밀라노#

 

 

현재 이탈리아 밀리노에서는 2016 가을/겨울 밀라노 패션위크가 열리고 있다. 패션 캐피탈 밀라노는 시내 어디서나 뛰어난 패션 감각을 지닌 패션 피플들을 만날 수 있다. 밀라노는 콧대 높은 패션 도시다.

 누구나 동경하는 ‘명품 1번지’이고,  여행자들은 말끔한 슈트 차림의 멋쟁이들이 활보하는 골목길을 걷다보면 스스로 패셔니스타가 된 듯한 기분이 든다. 그래서인지 밀라노에 들어서면 일단 옷깃에 힘부터 줘야 할 듯 하다. 

패션위크 기간에는 쇼장 안 뿐 아니라 쇼장 밖에서도 화려한 런웨이가 펼쳐진다. 모델, 에디터, 바이어, 스타일리스 등 다양한 패션 피플들이 개성 넘치는 옷차림으로 스트리트를 워킹하기 때문이다.
밀라노 거리를 물들인 이색적인 스트리트 패션은 이번 시즌도 예외는 아니었다. 2016 가을/겨울 밀라노패션위크가 열리는 지난 주말, 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 스타일리스트와 에디터, 바이어, 셀러브리티를 포함한 쇼 관람객들은 우중충한 알씨에 상관없이 자신들만의 베스트 룩을 입었다.


<보그> 일본판 편집장 안나 델로 루소는 유명 디자이너의 컬렉션만큼이나 인기가 높은 패션위크 스트리트 현장에서는 단연 독특한 패션이 주목받았다. 이번 시즌 역시 자신의 시그너처인 공작 룩으로 주목을 받

은 것은 그녀만이 아니었다. 스타일리스트, 에디터 그라고 블로거들은 다양한 패턴과 텍스추어, 컬러의 맥시 & 티-렝스 스커트를 많이 선보였다.

패션엔 기사 가운데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밀라노는 콧대높은 

시로

누구나 동경하는 명품 1번지

 

 

 

저녁에 도착하여 입구 찰칵

          피곤이 몰려오는 가운데

 

 

 

 

 

밀라노 도시 안

건물들 역시 세

 

 

명품이 있는 안으로 go ~ go ~

 

 

밤인데도 불구하고

넘 환한 불빛으로 가득

 

 

여기가 "프라다  PRADA " 1번가

 

 

남다른 베르사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