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간다'는 원래 있었던 곳으로 돌아간다는 의미 육체는 땅에서 나왔으므로 땅으로 돌아가지만 우리의 영혼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계신곳은 하늘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육체의 옷을 입고 이땅에 태어나기 전에는 하늘에 있었던 영혼의 존재입니다. 성경에서는 하늘에 있는 영적인 존재를 천사라고 부릅니다. 비록 우리가 전세상의 기억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생각하지 못할뿐이지 우리는 이땅에 태어나기 전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천사였습니다.
*베드로전서 1장 9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욥기 19:26
나의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성경의 저자 욥은 육신이 죽은 후에 하나님을 보는 존재가 있다고 분명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육신의 축음이후 영혼의 삶이 시작됨을 밝힌 구절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땅에서 죽음을 맞이해도 다시 시작되는 삶은 분명 존재합니다. 그리고 성경은 영혼의 삶이 진짜 생명이라고 말합니다.
*열왕기상 17:21-22 그 아이 위에 몸을 세번 펴서 엎드리고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컨대 이 아이의 혼으로 그 몸에 돌아오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그 아이의 혼이 몸으로 돌아 오고 살아난지라
생명의 본질이 영혼에 있다는 말입니다. 즉 사망과 부활 그 사이에는 생명이 계속 이어지고, 그 생명의 끝은 영혼의 삶에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았을 때는 행복한 영혼의 삶을 살겠지만 대적하는 삶을 산 사람은 그 반대일 것입니다.
그래서 안상홍님은 영혼을 위해 살라고 하셨습니다. 이 세상이 전부인 것처럼 살지 말고 다시 돌아갈 천국을 위해 살라는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생명공학의 발달로 많은 사람들은 영원한 삶을 꿈꾸지만 그래봤자 100년입니다. 그 후에는 영원하고 영원한 삶이 있음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가장 현명한 사람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일 것입니다. 찰나의 시간인 이 땅의 삶에 집중할 것인가 우리가 누릴 영화로운 하늘나라의 삶을 준비할 것인가. 영혼문제를 밝히 깨달아 천국을 준비하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그렇다면 구원받지 못하는 자는 어떻게 될까요?
*요한계시록 20장 12~14절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심판을 받고..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