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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를 받는 행위 ~ 십자가 숭배

저주 받는 행위 ~ 십자가 숭배

 

 

 

"출애굽기20장4~6절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말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신명기27장 15절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것이요 "

 

 

<Baker's 신학사전>
"십자가가 사형틀로 사용된 것은 헬라인과 로마인들에 의해서였다.
이들은 이것을 또한 페니키아인과 페르시아인과 카르타고인들에게서 물려받았다."
"그리스도인들이 십자가를 기독교에 대한 상징으로서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된 것은
콘스탄틴 시대부터였다. 초대 교회 교인들에게 십자가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것
이었으므로 십자가를 심미적으로 미화시킬 위험성은 전혀 없었다."

 

많은 교회에서는 십자가를 그리스도와 교회의 상징으로 사용합니다.
하지만 사도시대에 기록된 신약성경 어디에도 십자가를 교회의 상징으로 삼거나 세운 기록이 없습니다.
초대교회 당시 십자가는 로마에서 흉악범의 사형을 집행하기 위한 사형도구였습니다.
과연 예수님을 믿고 사랑했던 성도들이 예수님을 처참하게 죽게 한 사형도구인 십자가를 교회의 상징으로 사용할 수 있었을까요?

 

 

<로마 카톨릭주의의 정체, 90쪽>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십자가를 공덕의 상징으로 생각치 않았고
오히려 사형틀이며 '부끄러움(히 12:2)'이고 '저주받은 나무'로 여겼다.
그들은 오래된 거칠은 십자가를 신뢰치 않았다.

 

 

https://youtu.be/dtTkUZ26mA0